집고양이 심바는 가출(?)이 특기입니다.
여느 때와 다름없이 집을 나선 심바는 길고양이 차차를 만나게 되었습니다.
차차가 가져다주는 음식 때문에 심바는 뚱냥이가 되어버렸어요.
항상 무심한듯하지만 차차를 내심 좋아하고 있습니다.

자상

무심함 속 자상함

무심

무심하게 잘 챙겨줘요

사고뭉치

말썽쟁이에요

능청

능청맞게 일을 넘겨요

ARTWORK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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