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다에 살던 상어 힙샤크는 엄청난 먹보였다. 점점 큰 물고기를 찾으며 입이 점점 커지게 되었고
결국 먹는 음식으로는 만족하지 못하게 되었다. 그러자 더 큰 먹이를 찾으며,
바닥을 계속 기어다니다가 꼬리 지느러미가 퇴화하고 발이 됐다.

식탐

엄청난 먹보에요

야망

두발로 걸어다녀요

엉뚱

가끔 엉뚱해요

미식가

육믈리에랍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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